장르 가곡 동요 3

노래 동요

素彬여옥 가을색이 온천지에 물들어 가고 있는 저녁 블벗님은 지금 가을사랑을 하고 있는지요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 사랑이 넘치는 매일매일 되자구요 사랑합니다 홍 씨 -나훈아 노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ㅡ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ㅡ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 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ㅡ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ㅡ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ㅡ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

사요나라자케

さよなら酒(사요나라자케) 作詞 : 森坂とも 作曲 : 水森英夫 歌 : 石原詢子 ? : 演歌守役 우와베바카리데 코이시타코로쟈 うわべばかりで ?した頃じゃ 외모만 보고서 사랑할때야 와카라나캇타 이토오시사 分らなかった 愛おしさ 알지 못했던 사랑스러움 멘토무캇테 오샤쿠오스레바 面と向かって お酌をすれば 얼굴을 마주보고 술을 따르면 카라다마루메테 테레테루아나타 からだ丸めて 照れてるあなた 허리를 숙이며 쑥스러워 하는 당신 콘나이이히토 도코니모이나이 こんないい男(ひと) どこにもいない 이런 좋은 남자 어디에도 없어요 카나시이무카시와 사요나라자케요 悲しい昔は さよなら酒よ 서글픈 옛날은 굿바이 술이여 하다오사스요나 우와사노아메니 肌を刺すよな ?の雨に 살을 에는듯한 소문 속에 비를 히토리우타레테 타에테키타 ひとり打たれて 耐えてき..

안동역에서

안동역에서 전자올겐 / 이석화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 였나 첫 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건지 못 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 이었나 첫 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건지 못 오는건지 대답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모 닥 불 ㅡ박연희 악보/가사/통기타ㅡ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 말없이 살아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