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독고 노인 가는길ㅡ 김철수 가야 할 곳도 오라고 초대 하는 곳도 없는 날 하루 이틀같은 곳에서 똑같은 생할을 어제도 오늘도 고독한 생활 외로움을 달래며 혼자 지내는 초라한 모습이 나을 울린다 결국은 인생은 이 세상에 태여나 홀로 떠나야 하는 운명적 으르로 태여나 가는 구름같은 인생운동을 잘하여 근육을 키워 건강한 생활을하자잘웃고 잘먹여야 한다 오늘 하루만을 생각하고먹고싶으며 먹고 놀고 싶으며 놀고 궁정적으로80살넘어서 우울하거나 무기력 해지면 않된다 내가 이제 늙었다고 실망하지 말고 바람따라 구름 같이 흘러 함께 가세 날두고 가지말게 외로워 슬프게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