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이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 국민게서 묻고계십니다 헌법재판소가 답해야합니다 오늘 바로 선거기일을 지정하고 가장 빠른날에 "윤석열" 파면함으로서 헌정질서 수호라는 본연의 책무를 다하길 거듭 촉구 합니다 "최상목 " 은 내란 종식과 정상화의 걸림 돌 입니다 누구던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자.. 김철수자작詩 2025.03.17
일본장죽 국무총리 "한덕수" 2월19일 ㅡ 민주당ㅡ저는 대통령이 어떤계획을 갖고 계신지 사전에 국무총리 "한덕수" 탄액소추안은알지못했고 대통령이 다시 생각하시도록 최선을 [가] 192표로서 가결 했음을 선포다해 설득 하였으며 ... 합니다 ㅡ 3월22일 ㅡ뉴스김철수님 가만이 앉아 있는자에게 행운의 기회가 돌아오는 법은 없습니다 오늘 다아올 행운을 놓어버리면 기회는 다시 올행운의 기회를 놓어버리면 기회는 언재 다시 올.. 김철수자작詩 2025.03.17
친구 먹고 자고 쉬고 이것이 삶이다 하늘에 눈 내리고 바람 불고 인생은 추억을 생각하며 고운사람 미운 사람 만나 혜여지고 그리워하는 인생 친구는 벗이요 동반자니라 ㅡ김철수ㅡ 詩 쓰는 詩人 ㅡ김철수ㅡ 또 아느냐 보았느냐 .. 김철수자작詩 2025.02.13
부엉이 신사 ㅡ돌고 돌아 가는길 ㅡ 산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뫼에 오르려니 그뫼는 어드메뇨 내발만 돌고 도내 강건건 흘러 흘러 그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몸만흘러 흘러 발마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복하고 물은 흘러도 이네몸은 그안에서 흘러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 김철수자작詩 2025.02.01
김철수 작품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이 불상 했는지 하늘이 동정 했는지 그녀을 다시 만났서 파티가 열린 그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에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해없이 사.. 김철수자작詩 2025.01.19
김철수 그림 ㅡ 천년바위 ㅡ 동녁 저편에 먼동이트며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디인가 마음 줄곳을 집씨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서산 저넘어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뿜으로 밝이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오고 가는 길목에서 천년 바위 되리라 왼쪽손이 오른쪽손보고 잘못 했다고 생 난리다 오른 쪽 손 "니는 뭐 잘했나 너희 하는 꼬라지가 몸동아리는 하나인되 왜? 마음 .. 김철수자작詩 2025.01.02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사랑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독 사랑했나봐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그대란 사람 못잋을 것 같아요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를 흘리고 흘려도 나를 위로해 줄 소중한 그마음 잋지 않을게요 두번다시 못할 사랑 가슴이 .. 김철수자작詩 2024.12.25
요새속의요새 尹 대통령 옥중 편지 2025년 1월25일 설 명절이 닫아왔습니다 을사년 새해는 작년보다 나은 한해가 되시길 바람니다 설날이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여러분이 곁을 지키며 살피고 도아드려야 하는데 그렇이 못해 죄송합니다 .. 김철수자작詩 2024.04.30
해질무렵 ㅡ 인생후반전ㅡ 새로운 인연에 데해 설래임 만으로 시작한 만남 약속 장소는 찻집 거울 앞에 말끔이 머리를 빗고 설레임 어느 찻집 창가에 않아 기다리는 여인 안개속에서 아몰거린다 나타난 여자 우아한 머리 햐얀미모 의웃음 잘 어울리는 옷입은 모습이 아름 다습니다 김철수자작詩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