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さよなら酒(사요나라자케) |
作詞 : 森坂とも 作曲 : 水森英夫 |
歌 : 石原詢子 ? : 演歌守役 |
우와베바카리데 코이시타코로쟈 |
うわべばかりで ?した頃じゃ |
외모만 보고서 사랑할때야 |
와카라나캇타 이토오시사 |
分らなかった 愛おしさ |
알지 못했던 사랑스러움 |
멘토무캇테 오샤쿠오스레바 |
面と向かって お酌をすれば |
얼굴을 마주보고 술을 따르면 |
카라다마루메테 테레테루아나타 |
からだ丸めて 照れてるあなた |
허리를 숙이며 쑥스러워 하는 당신 |
콘나이이히토 도코니모이나이 |
こんないい男(ひと) どこにもいない |
이런 좋은 남자 어디에도 없어요 |
카나시이무카시와 사요나라자케요 |
悲しい昔は さよなら酒よ |
서글픈 옛날은 굿바이 술이여 |
하다오사스요나 우와사노아메니 |
肌を刺すよな ?の雨に |
살을 에는듯한 소문 속에 비를 |
히토리우타레테 타에테키타 |
ひとり打たれて 耐えてきた |
홀로 맞으며 참아 왔어요 |
누이다우와기오 히토츠노카사니 |
ぬいだ上着を ひとつの傘に |
벗은 겉옷 하나 우산속에 걸치고 |
이마와아나타토 요리소이아루쿠 |
今はあなたと 寄り添い?く |
지금은 당신과 함께 걷네 |
콘나이이히토 도코니모이나이 |
こんないい男(ひと) どこにもいない |
이런 좋은 남자 어디에도 없어요 |
카나시이무카시와 사요나라자케요 |
悲しい昔は さよなら酒よ |
서글픈 옛날은 굿바이 술이여 |
카코노하나시와 이로이로앗테 |
過去の話は 色?あって |
과거의 이야기는 여러가지 있어 |
요에바스구데루 나미다구세 |
?えばすぐ出る ?ぐせ |
취하면 금새 눈물흘리는 버릇 |
오사케츠구테오 야사시쿠토메테 |
お酒注ぐ手を やさしく止めて |
술을 따르는 손을 다정하게 멈추고 |
나니모이와즈니 맛테테쿠레루 |
何も言わずに 待っててくれる |
아무 말없이 기다려 주네요 |
콘나이이히토 도코니모이나이 |
こんないい男(ひと) どこにもいない |
이런 좋은 남자 어디에도 없어요 |
카나시이무카시와 사요나라자케요 |
悲しい昔は さよなら酒よ |
서글픈 옛날은 굿바이 술이여 |








아 ㅡ 사랑없이는 나는 못살아




고장난 벽시계
ㅡ연주흠ㅡ작사 /작곡ㅡ
ㅡ 윤영아 노래ㅡ
간다고 아주가나 울긴 왜울어
널두고 가ㅡ는 내가 야속하겠지ㅡ만
가끔씩 혼ㅡ자 있고 싶을때가 있잖아
고장난 시계처럼 내 버 려 둬 음,ㅡㅡㅡ
언제이가 내ㅡ모습.ㅡ 찾고 싶었지ㅡㅡ
삐에로 연극속에 주인공처럼.ㅡ허
가끔씩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잖아.ㅡ
고장난 시계처럼 내버려둬
너와 내가 다시 만날수 있 다 면
작.ㅡ고ㅡ고운 미 소 를 ㅡ변함없는
눈길을 또다시 내게 가르쳐 줄께
모두 쭈쭈루쭈.ㅡ 쭈루루 쭞쭈루쭈
쭈루루
고장난 시계처럼 내버려 둬 땀땀다

해조곡
[1937년]
ㅡ 손목인 작곡ㅡ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를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에 짓는데
저멀리 수평선에 힌돗대 하나
오늘도 아ㅡ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모래위에 쓴글자 애처러워요
파도물이 스쳐가면 흔적도 없이
저멀리 수평선에 고동이운다
오늘도 아ㅡ기신님은 소식이 없네

수덕사에 여승
[1996년]
ㅡ김문응ㅡ [작]
ㅡ송춘희 ㅡ노래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시람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ㅡ아 수덕사에 쇠북이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연불하는야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ㅡ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