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독 고 노 인 ㅡ
서기 2025년 금년 81세 독고 노인 김철수 입니다
입춘 봄 소식은 왔는데 아직 체감온도 한파이군요
가는 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오는세월을
막을수가있나요 거을 앞에서서 거울을 보니
기미 줄친 얼굴 그모습이 애처럽게 닫아 오네요
가고 오는 사람 없는 빈방에서 고독을 친구삼아
혼자 외롭게 매일 똑 같은 일과를 벗삼아 오늘도
우울증은 독약보다 무서운되 정막감은 죽음의
공포 까지 식탁에 혼자 않아 먹은 밥은 모래알
삼키는 것같고 나의 일상은 점점 무채색으로
변해간니다 인생은 혼자 태여나 혼자 떠나야
하는가 봅니다ㅡ독고 노인 하소연
100새시대
인생 80고령자가 살아야하는 이유
100살 먹은 노인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때문에 사람의 심리 는
나도 살아 볼 욕심이 생기는 것이다.
인생이 늙어지며 하나 둘 떠나고 결국
혼자남게되니 선택지가 없어진다
친구도 자식도 모두가 각자 살기가
힘든 세상이라 누구의 도음도 밭지 못하고
단절되어 혼자 살다가 혼자죽는 처참한
현제의 독거노인 들은 실정이다
한참 젊은 시절에도 경험 하지 못했던
설래임과 떨림이 늙은 나이에 찾아 올 줄
몰랐다 가벼운 산책, 잠잘자고 영양분
식사를 하고 마음가짐을 궁정적 으로
생각하며는 엔돌핀 생겨 건강 해진다
개란을 하루 2개를 꼭 먹으시고
생선 두부 부추 넣어 매운탕 담백질
고루게 섭취하고 근육 운동을 생활화
하시며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내일은 생각하지 말고오늘 이시간이
제일 소중한 시간으로 생각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