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이 언제 까지
일런지 아무도 몰라요
그냥 지금 내곁에 있어 감사하고 행복
할 뿐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하는 말 전해
줄수 있을지 아무도 몰읍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줄때
당신을 오래동안 내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이 될것입니다
먼 흣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 할 수 있도록.
숲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이 언제 까지
일런지 아무도 몰라요
그냥 지금 내곁에 있어 감사하고 행복
할 뿐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하는 말 전해
줄수 있을지 아무도 몰읍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줄때
당신을 오래동안 내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이 될것입니다
먼 흣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