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 오면 아마 누구나 한 번쯤 들를 곳이
이곳 구드래나루터 일 것 같은데
낙화암과 고란사가 있는 부소산성을 방문하는 길
이기도 하고 길진 않지만 금강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낙화암의 절경을 감상할 수도 있는 코스이다.
황포돛배는 부여 백마강 유람선이라고 명칭 되어있으며
백제라는 깃발이 꽂혀 옛날 백제의 느낌을
사뭇 느껴지게 꾸며놓은 적당한 크기의 돛배이다.

"기품을 지키되 사치하지 말 것이고 지성을 갖추되 자랑하지 말라"
사랑이 넘치는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수놓는 여러분이 신사임당입니다,
별과같이 많은 사람 중에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 인 가족
그 맟남이 애틋하고 소중하게 생각 하기에 바로 현제에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유 일 것입니다.

삼월의 봄 바람 빛과 소리로 겨울에 잠든 영혼들을 흔드어 깨워보라
자연과 함께 어울려 수용하여 여울치는 물소리에 질서있는 삶이
함깨 오리니......
서기2012년2월26일 청춘일기 제 개설 카페직이 [뚜꺼비]
오늘도 당신을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산다
이 세상에서 바르게 살면은 세상 또한 너을 바라 볼 것이다
행복 불행은 모두가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생 살인 것이다.
재앙이 내리는 것은 모든 사람이 평소에 악행을 쌓은 결과이니
메아리는 다시 나에게로 돌아 오듯이 죄짓고 살지 말자
심성과 품행이 당정하면 그 결과는 겉으로 나타나게된다
인생은 두갈래 길 행복과 불행 죽는냐 사느냐 의 두길 뿐
모든 일을 덕망으로 행하면 그 이름을 널리 떨치게된다.
일년이 열두달인데 시간이 모여 윤달을 만든다
모든 사람은 허물을 발견하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
서러워 하지말아 피었다 지는 꽃이 어찌 너 하나 뿐이드냐
가장 어리석은 것은 나 잘 낫다 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입만 열면 사람의 옳고 그름을 말하는 것은 도덕상 어긋나는 것이다
마음을 잘 써서 음덕을 쌓아야 관상도 바뀌고 운명도 바뀜니다
너죽고 나 살자 뒤죽 박죽 곤두박 질 아이고 내 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