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 원 이름은 천등산과 지등산의 영마루라는
뜻을지닌 이등령이 였으나 조선중업 경산도의
젊은 선비 박달과 이곳의 어여쁜 낭자 "금봉"의
애달픈 사랑의 전설이 전해 발달재가 되었다

박달재 해발453m의 충북 제일의 고갯길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애절한 사랑이
전해져오고 있는 곳으로 1997년 터널
개통 이후 사랑의 태마 관광지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 박달재는 가족 연인과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
주소 : 제천시 백운면 박달로 231
전화 : [043] 642 ㅡ 9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