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마장
ㅡ신작특집ㅡ
말없음이 좋아서 말 할 줄 모르는 바람이여
물거울에 비출 수 없는 마음 모를 가벼움이여
섬처럼 떠 있는 등불보면
목선 되어 가 닿고 싶다
젖은 안개의 분위기로 생의 아픔 하늘 오르고
꽃 덤불처럼 숨 쉬는 천진한 외로움이여
목숨의 열매 키운 사랑 허공만큼 깊었다,









웰컴투 동막골
영화 이야기


동막골 영화 세트장



















올림픽 공원 조각 작품
88 올림픽장 공원









서울남산








인디언 에콰도르 공연









사랑 사랑 내 사랑
ㅡ 김철수작곡ㅡ
인생살이 기뿜인줄 춘하추동가정 위해
구름이 흘러도 온 정선 드려 성공하신
알뜰살뜰 우리살림 내 사랑 내 아내
사랑 사랑 내사랑 사랑하는 그날까지
바람이 불어도 바람타고 오시는 그대
달빛 밝아도 보고 싶은 내 사랑 내 아내
한세상 행복하게 근심 걱정 내려 놓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웃으며 살아가세
낙옆이 떨어서 훗날려도 내 사랑 내 아내
양평 두물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