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허물 꾸짖기를 좋아하지 말고 자기 몸을 살피는 일에 힘써라 온갖 악을 짖지 말고 온갖 선을 받들어 행하나 그 마음을 스스로 텅 비우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신비로운 광명이 밝고 밝아서 만고에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이문에 들어 오거던 알음알이를 내려놓아라 인색과 탐욕은 가난한 문이 되고 베프는 것은 행복의 문이 된다 마음의 때를 씻어 버리고 집착도 풀어 버린다 사람은 차별이 없다. 남을 해치면 그것이 반드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민둥산역 알고 계십니까요! 증산역이 민둥산역으로 개명! 1965년에 문을 연 태백선 증산역이 민둥산역으로 2009. 9. 1일자 개명되었습니다. 바로 인근에 민둥산이 있어 그 인지도 상승으로 관광수요를 중대 할 수 있다하여 지역민들의 건의를 수용한 것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