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오죽헌 조선 초기의 별당 신사임 율곡 이이 활래정 인공 연못을 파고 정자를 지었는데 그 정자 이름이다 연못과 함께 경포호수의 경관을 바라보던 공간이지만점차 호수가 매말라 줄어들면서 호수가 논이되고 대장원의 뒤 야산에서 노송과 숲과 활래정의 연꽃들로 인한국제일의 운치라고도 한다 국내여행사진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