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자작詩
ㅡ황 혼ㅡ
ㅡ동해 김철수ㅡ
평생을 한결 같이 살아 왔건 만은
마지막 환혼기에 조용 하고 평화롭게
쉬다 갈곳이 어디라고 꿈 꾸었을까?
나는 태양 아래 사막 한 가운데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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