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이 불상 했는지 하늘이 동정 했는지
그녀을 다시 만났서 파티가 열린 그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에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해없이 사랑에 빠지고싶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이 불상 했는지 하늘이 동정 했는지
그녀을 다시 만났서 파티가 열린 그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에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해없이 사랑에 빠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