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
59ㅡ영월단종유배





영월 역
단종은 1441년 7월23일 [세종23년]문종과
현덕왕후 권씨 사이에서 원자로 태어났으며
이름은 홍위 이다
8 세가 되던 [1448년] 세종 30년 에 왕세손에
책봉되었고 예문 관제학 윤상으로 부터 학문을
배웠다,

단종에게 길을 묻고 현대의 대안을 찾다.
조선 제6대 단종대왕 장릉일원에서
단종에게 길을묻다 라는 부제로 제51회
단종문화제가 4월 27 목요일 부터 4월 30일
까지 4일간 축제의 향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버스 : 동서울 터미널 영월1일 13회
운행 ㅡ 1시간 50분 소요
열차 : 청량리 ㅡ 영월 첫차[07:05분]
운행 ㅡ 2시30분 소요



단종 문화제 2017년 4,27ㅡ4,30일 장릉사적196호
세계유산 밎 영월읍 일원 제51회 단종에게 길을 묻다


청령포
울창한 송림과 단종의 슬품을 간직한 육지 속의 작은 손




단종 역사관





단 종 어 소
단종어소는 승정원 일가의 기록에 따라
기와집으로 그당시의 모습을 재현했다
어소는 당시 단종이머물던 본채와 궁녀
및 관노들이 기거하던 헹랑채가 있으며
밀납인형으로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소 담장 안에는 단묘 재본부시
비가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