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
창덕궁
창덕궁 ,대조전 ,낙선재,부용지, 의 아름다운 야경을 거닐며
펼쳐지는 공연을 결합한 야간 산책.
국왕이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며 지은 어제시를 궁궐의 아름
다운 풍경과 함께 전시

창덕궁 후원 내 정자,연화당,존덕정 ,취규정, 농산정
후원의 정자를 독서 공간으로 자유롭게 개방 후원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며 독서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궁궐의 뒷 동산 왕의 걸음으로 걷다
후원의 나무를 찾아가며 그에 얽힌
궁중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푸로그램

연경당은안채와 사랑채를 따로 둔 사대부 집처럼 지었으며
궁궐의 진각이면서도 ㄷ간청을 입히지 않은 소박한 모습으로
후원의 정취를 더한다

후원은 왕과 가족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지만 왕이 주관하는
여러가지 야외 행사가 열리는 장소 이기도했다 조선 초기에는
왕이 참석하는 군사 휼련이 자주 실시되었고 활쏘기 행사도
열렸으며 대비를 모시는 잔치나 종친 또는 신하를 위로하는
잔치도 배풀어 졌다.

애련지와 의두합


또한 왕은 후원에 곡식를 심고 길러 농사의 어려움을
체험하였고 왕비는 친이 누에를 처서 양잠을 잘려
하기도 하였다
.

후원은 창덕궁 전체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넓고
가끔 호랑이가 나타나기도 했를 정도로 깊다 게다가
절경들은 골짜기마다 숨어 한거번에 드러나지 않으
므로 직접 걸어서 골짜기의 연못과 정자들을 찾아
다녀야만 후원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