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가는 밝은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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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Merry ' .
* ' +:...+....:+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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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
hunt's-up Christmas ♥ *
신앙고백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소중한 분 과 기쁘고 행복하세며
아울러하늘에 축복이 함께하세
한해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

사랑이 있는곳에 친구가 모여오고
거짓이 있는곳에 불신이 오고가고



마태복음 제 5장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궁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이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무덤 이요 그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로마서 제3장 10.ㅡ18절]

수줍은 애인에게
To His Coy Miwstress
우리가 충분한 세계의 시간만 갖고 있다면
님이여,그대의 이 수즙음은 죄가 되지 않으리
우리는 앉아서 어느 길을 걸을까
생각하기도 하며 긴 사랑의 날을 보낼수 있으리
그대는 인도의 갠지스 강가에서
루비를 찾기도 하고 나는 함버 강의
물가에서 사랑을 애태울 수도 있으리.
나는 노아의 홍수가 있기 십 년 전부터 그대를
사랑하고 또 그대는 원하기만 하면 유대인들이
개종할 때까지 나를 거절할 수도 있으리
초목같이 자라나는 내 사랑은 제국보다
더 거대하게 그리고 더 천천히 자라리라.
그대의 눈을 찬양하고 그대의 이마를
바라보는 데 백 년이 필요하고
그대의 두 젖가슴을 흠모하는 데는 이백 년
그리고 나머지는 삼만 년이 필요하리라.
각 부분에 적어도 한 時代가,
그리고 마침내 그대의 마음을 보게 되리라.
님이여. 그대는 이런 찬탄을 받을 만하고
나 또한 그보다 낮은 비율로 그대를 사랑
하지는 않으리,

죄는 자신과 이웃과 주위를 불행하게 하여
죄와 죄를 유발 시키는 죄인은 죽어야 공의다,
인간의 시조가 의의 율법을 범하여 [창 3:6]
죄로 죽게 되었다.
사랑의 하나님은 죽도록 버려 두실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죽을 죄인을 살린다면 죽어야 할
공의가 서지 않아서 공의도 서고 사랑도 배푸는
길은 죄 없는 누군가가 대신 죽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교육하는 길이었다.
곧 대속과 교육을 통해서 죄에서 구원하는 길이다.


오다가다 길에서 만난인연
ㅁㅡ안정임ㅡ ㅁ
내안에 뜨거움으로
다가오시는 그대
누구신가요?
은밀한 중에 나를 보셨나요

ㅡ 좋은글 ㅡ
동해 김철수
남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기쁘게 살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기쁨이 님을 춤추게 하고
용기와 희망를 주어 살아나게 한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런 사랑이 연결 될때 더욱 고아지고
진심으로 기뻐하고 아름다워 진다.
슬품을 기뿜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삼월 보름 [토]ㅡkimㅡ



ㅡㅡㅡ꽃길에서.ㅡㅡㅡ
ㅡ송용구.ㅡ
연애시절 아내와 함께 함박웃음
터뜨리며 진달래 꽃길을 걸어 갈적에
손에 깍지를 끼고서 그녀의 조그만
손등을 지긋이 눌러주고 했었다,
그것은 내 비록 가난하지만 한 평생
그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내로서
남아있겠노라는 무언의 맹세였다.
그러나 아내를 누추한 둥지로 맞아
들인 뒤 몇 년의 겨울을견뎌낸 지금
환하기만 하던 신혼의 액자 위에
메마른 먼지가 덥히듯 웃음을 잃어
가는 아내의 눈가를 볼 때마다
처녀시절 그녀의 손등을 지긋이 누르던
나의 손끝은 왜 이토록 부끄러워지는가
하루의 함겨운 아침을 시작하는 아내를
흔들리는 둥지에 남겨둔채
둘이서 손에 깍지를 끼고 거닐었던
그때 그 진달래 꽃 길을 지금은 나 홀로 걷는다,
연애시절 무모했던 맹세를 들추어내려는 뜻
눈부신 아침햇살은 꽃길이 사라지는 길목까지
내 창백한 손끝을 쫓아오고 있다.
지금도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지만
내 눈가엔 그때는 보이지 안던
붉은 꽃빛이 서럽게 젖어들고 있다.
3ㅡ7일[금]ㅡkimㅡ

ㅡ똑 같아요ㅡ
[쉘 실버스타인]
땅콩처럼 조그맣건
거인처럼 커다랗건
다 거기서 거기예요
불만 끄면
이스람 군주처럼 큰 부자도
단 돈 십 원밖에 없는
가난 뱅이도
다 똑같아요
불만끄면
빨강, 검정, 주황
노랑도 흰색도
다 똑같은 색깔
불만 끄면
그래, 멋진 세상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단지 손 내밀어
불을 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