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웃음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인 연
ㅡ동해 김철수ㅡ
~ 오늘도 살짝이
~ 먼 ㅡ곳에서 다가 오시는
~ 아름다우신 그대
~ 어데서 사는 누구신가요 ?
~ 알뜻 몰르는 뜻 귀한 그대
~ 때로는 보이지 앉은 곳에
~ 들리지 않은 속싹임이
~ 메아리처럼
~ 멀고 가까운 곳에서
~ 오늘도 찾아 오시는 그대
~ 건강, 행복, 성탄절"
~"축복" 祝福
~ 받으시 옵소서
ㅡ동해 김철수올림 ㅡ
만왕의왕
1,저아기 잠이 들었네 마리아 무릅에서
그 모자 양을 칠때에 저 천사 노래하네
휴렴
왕되신 주님께 다나와 천사 따라서
어리신 예수께 다 모여 경배 하세
2, 저 짐승들이 사는 곳 그 추한 구유안에
주예수 탄생하시니 참 기쁜 소식이라
3, 저황금 유향몰약을 다 주께 드리어서
만왕의왕 된 구세주 늘 함께 경배하세
. *성탄절 . . '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ㅡ
ㅡ징글벨 ㅡ
힌눈사이로 썰매를타고
달리는기분 상쾌도하다
종이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ㅡ소리높혀ㅡ
노래 부른다ㅡㅡㅡㅡㅡ
종소리울려라 종소리울려
우리 설매 빨리 달려 ㅡ
종소리 울려 빨리 달리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바야흐로 겨울로 접어드는 12월24일[목]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절 福 많이 받으서요
아기예수 축복에 노래 고요한밤쌩~ 찬바람 날리며
차갑게 고개 돌려 떠나버리는 겨울에 징글밸 노래 소리
들릴까 말까 조용이 가족이모여 않아^__^축하합시다
하나님이 내려 놓는자연의 순리 처럼 우리도 두꺼워진 외투의
무게 만큼만 걱정 조금 내려놓고 소소한 마음의
행복을 누려보면 어떨까요? 따뜻한 사랑 주고받는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겨울이 점점 깊어갑니다.
차가운 바람에 마음이 얼지않게 따끈한 차한찬 보냅니다.
콜록콜록 몸에 걸리는 감기도 조심하시고,
꽁꽁쌩쌩 마음 감기도 조심해야 한답니다. ^_^
몸도 따끈 마음도 따끈하게 지키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_^
울끈불끈 힘내서 오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삶을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 □ㅔzΙ＿。크zl스▣r스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Ƹ̵̡Ӝ̵̨̄Ʒ `” °•✿ ✿•°* ” ” °•✿ ✿•°
.ㅡ인생은 강물처럼 ㅡ
그 사람은 육신의 나이에 집착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이 살고 있는 사람이다.
저런 이런 사람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세월의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그 자신답게
조용이 살아 간다. 삶은 끝없는 변화이다.
또그리고 날마다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
세계가, 나를에워싸고 있는 상황이 수시로
놀라게 변해가면서 새롭게 전개되고 있다.
한숨 한숨 들이쉬고 내쉬는 생명의 숨결도
강물처럼 낡은 것과 새 것이 잇따르고 있다.
이것이야,바로 살아있는 생명의 흐름 이다.
이제는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목표도
지향도 없이 어디론지 끝없이 표류하고만다.
우리들의 현실이며 나의 생활이기도 하다
안녕하셔요 ? 방문 감사합니다 건강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