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무아미타불
청평사
동해 갈매기
2022. 8. 7. 18:48
청평사

연꽃 한송이 올리면서
긴 기다림이다
모두 지나간다 해도
현제의 기다림은
인고의 시간이다
겨울은 언제나 길고
시련 또한 길다
그래서 봄은환하고
내일 또한 희망일 것이다.












































